좋아하는 글을 번역해 보았다
*희사념: 죽어버리고 싶은 것 (다만 희사념은 의학적 용어로 표현이 어렵기에 자살욕망이라는 표현을 더 자주 사용함)
아카이브: https://archive.md/P2LQM
안녕하세요, 자칭 귀여운 거지이자 작가인 '오마에' 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3월의 월요일이네요!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실까요? 딱히 뭔가 기념일은 아닙니다.
3월의 월요일, 사실 이 날은 1년 중 자살 위험이 가장 높아지는 날이라 알려져 있는 시기입니다.
에전에 멘헤라.jp 에서는 이런 기사를 기재했었습니다.
'자살 위험' 은 무엇으로 인하여 높아지는가? 알콜, 가족 구성, 생일...
이 기사에 따르면 '자살 위험' 은 알콜 의존이나 경제적 손실 등 개인적인 요소 이외에 '시기' 에 따라서도 변동된다고 WHO 데이터를 인용하며 설명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는 것이,
달로 치면 '3월' 의
요일로 따지면 '월요일' 이라던가.
맞습니다 즉 오늘은 위험한 날이라는 겁니다.
참고로 3월 중 제일 위험이 높은 것은 '3월 1일' 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읽고 계신 분들은 무사히 3월 1일을 넘기셨다는 것입니다! 해냈네요!
그래서, 우선 조심할 것은 월요일입니다. 한 주의 시작이라고도 하는 월요일, 멜랑콜릭한 기분이 한층 더 강해지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확실히 최근 트위터를 보고 있으면 기압이나 환절기 등에 당하여 멜랑콜릭 된 분이 많아지고 있는 게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저희들을 위하여, 오늘은 멘헤라.jp 상 에서 과거 기재 된 '스트레스나 희사념과 싸우는 방법' 에 대한 기사를 소개할까 합니다.
'지금 멘탈이 위험해!'
라고 하는 분들은 꼭 실천해 주셨으면 하는 라이프 핵입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희사념의 방도 (남아있는 기사가 별로 없긴 한데... 함께 적어 간 말들이 좋아서 그냥 변역함)
제 1번
우울증으로 자살 시도를 한 내가 했던 '죽음' 에서 도망치는 방법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시도를 겪고난 뒤 희사념을 어느 정도 없앨 때까지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가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입원 경험자입니다. 몇 년 전에는 이 시기에 입원해 있었습니다.
지금 집에 있는 것에 위기감을 느끼시는 분, 지금의 환경이 좋지 않다고 느끼시는 분, 그런 분에게 입원도 하나의 선택지라고 머리 한 구석에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위험해! 라고 생각하면 병원에 SOS를 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제 2번
'반추사고' 2분만에 개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스트레스 회피 법
부정적인 '반추사고' 를 멈추기 위한 방법에 대하여. 죽을 것만 같아서 '나는 가치가 없어' / '당장 죽어야만 해' 같은 반추사고에 지배당하기 쉽습니다. 그런 '반추사고' 에 맞서기 위한 노하우가 담겨 있는 것이 이 기사.
단 2분의 집중력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사고 반추로부터 벗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
정신이 불안정할 때는 장시간 집중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저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2분 동안 컵라면보다 빠른 시간을 집중함으로 피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시도해 보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시작하기 쉬운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제 3번
다양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시도한 결과, '가능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냥 걷는다' 방법론에 도달했다는 체험담 그 이름도 '무심 워킹'
맑은 날도 많아진 지금,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저 걷는 것만 기억하며 산책해 보는 건 어떨까요? 부정적인 사고의 루프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걷다, 산책한다라는 것만으로도 몸에 좋으니까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이 곡이 끝날 떄까지 걷자! 라며 결정하는 것도 좋을지 모르겠네요.
제 4번
익숙한 그것입니다. 이거 '피카츄 성대모사' 라고 하면 얼핏 보기 좀 그런 거 같은데, 저로서는 '목소리를 낸다' 라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노래를 부른다던가, 일단은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루 종일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목소리를 내는 법을 점점 잃어버립니다. 이거 정말 무섭기 때문에 여러분, 소리내어 갑시다!
정리
초봄. 마음이 불안해 지는 시기죠, 알고 있어요. 저도 절찬 불안정한 상태이며 패닉을 일으키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입원은 이 시기에 했었다는 것도 생각이 났습니다.
환절기, 특히 겨울부터 봄에 걸쳐서는 크게 날씨가 달라집니다.
- 맑다 했더니 비
- 덮쳐오는 저기압
- 왜인지 부정적인 사고가 되는 뇌소
이 녀석들을 이기려고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지지 않을 정도로 살자. 여러분 함께 어떻게든 이겨냅시다. 봄은 바로 거기예요. 따뜻해지는 계절이 이제 곧 다가오고 있습니다. 멜랑콜릭일 때는 멜랑콜릭으로 괜찮습니다. 다만 위의 기사들을 읽어주시고, 자신에게 맞는 희사념을 떨치는 방법을 찾아 주셨으면 합니다. 3월에도 멘헤라.jp은 계속됩니다. 매일 11시 갱신,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아! 오늘은 글자를 읽을 수 없는 날이야!'
일 때에는 무리해서 읽으려고 하지 마세요.
그럼 이번 기사는 여기까지, 다음 멘헤라.jp에서 만나요.